[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서장훈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장훈, 사랑의 열매에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기사 링크와 함께 "키 만큼 깊고 괜찮은 친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장훈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1억원을 전달했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1,452번째 회원으로 가입도 마쳤다. 서장훈은 "방송을 시작한 후 뜻하지 않게 맣은 관심을 사랑을 받았다"라면서 "이를 조금이나마 사화에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서장훈의 기부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해왔다.
한편 서장훈은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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