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랑' 고아라가 박서준이 진짜 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16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이 아로(고아라 분)에게 국화꽃 선물을 했다.
이날 선우은 아로에게 "저기 있었어. 약재야. 머리도 안아프고"라며 국화꽃을 선물했다.
이에 아로는 "국화꽃이네"라고 말했지만, 선우는 "약재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아로는 선우가 준 꽃을 떨어드린 뒤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다. 선우가 자신의 오라비가 아닌 사실을 알게된 것.
선우는 "그래 나 오라비 아니야. 니 오라비 친구"라며 앞서 선우(이광수 분)이 죽게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우는 "난 니 오라비로 살거야. 그게 니 오라비가 원하는거니까. 그러니까 너도 그렇게 살아"라고 말했지만, 아로는 자리를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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