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올 시즌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을 자신했다.
케인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 스포츠용품 제조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명백하게도 우리는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면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에 아주 가깝게 다가갔다. 이는 우리에게 큰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팀으로서 더 좋아졌으며 더 성장했다. 이런 것들이 이번 시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시즌 막판 무너지면서 결국 3위로 시즌을 끝냈다.
케인의 자신감은 이어졌다. 그는 "현재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감도 넘친다"면서 "이것들을 계속 이어간다면 우승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EPL 선두는 첼시다. 승점 52다. 토트넘은 7점 떨어진 2위다. 아직 17경기가 남았다. 우승 경쟁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은 첼시와의 19라운드 경기 2대0 승리 덕분이었다. 케인은 "첼시는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그들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첼시와의 경기는 매우 중요했다. 이기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우리는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 승리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자신감으로 작용했다. 이제 리그에서 어떤 팀과 맞붙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