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김민교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세계의 '대기만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뷔 20년차 배우 김민교는 최근 각종 패러디연기를 통해 오랜 무명생활 끝에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큰 유명세보다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는 신조를 밝혔다. 김민교는 '연기 꿈나무' 크리스티안과 멤버들을 위해 직접 패러디연기 꿀팁을 전수, 최근 화제를 모은 패러디 연기까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각 나라의 '대기만성'의 대표 아이콘들과 인내심으로 화제를 모은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심린은 "중국에서는 버스에서 시비를 건 젊은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무려 8년 동안 인내심을 발휘한 사람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김민교와 멤버들은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싶지만 '늦었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기욤의 느닷없는 '단호박' 조언으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그 외, 국제 조직 '인터폴'과 각 국의 해외 도피 범죄자 체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구급 시스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16일)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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