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리가 고향집으로 돌아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개리는 17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에 임했다. '복귀'는 아니지만 한 주의 주인공이 될 예정. '런닝맨'은 현재 게스트 없이 멤버들이 돌아가며 주인공이 되어 각자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설계해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스 위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 개리는 첫 주자 송지효와 두번째 김종국, 그리고 세번째인 지석진에 이어 달린다. 구체적인 아이템은 철통 보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리의 깜짝 합류는 유재석·지석진·김종국·송지효·이광수·하하· 등 멤버들까지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그 충격과 반가움이 고스란히 방송에 담겼다는 전언이다.
'개리위크'는 22일 '왕코 위크'에 이어 29일 오후 6시 2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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