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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연기적 성장이 눈부셨다.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진짜 의사로 성장해가던 강동주와 윤서정처럼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 뼘더 성장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따라붙을 것 같은 전작 캐릭터인 '칠봉이'와 '오해영'의 그늘에서까지 벗어났다는 평을 받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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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다른 장르의 작품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는 배우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서현진은 지난 해 5월 방송돼 역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성적을 기록한 '또 오해영'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사실감 넘치고 자연스러운 연기 덕에 오해영은 곧 서현진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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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한층 성장한 강동주와 윤서정처럼 배우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낸 유연석과 서현진.이것이 그들이 앞으로 그려낼 또 다른 모습에도 계속해서 관심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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