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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게임즈가 6년에 걸쳐 준비한 소울워커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일정과 게임 서비스 방향성을 발표했다. 유저 친화적 서비스와 빠른 템포의 업데이트, 매력적인 캐릭터 추가 등을 공개하면서, 위축된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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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대표는 소울워커의 오픈베타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유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취합했고, 테스트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최대한 수정했고 곧 있을 업데이트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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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유저들에게 좋은 게임으로 선보여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고생하면서 만든 게임인 만큼,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싶습니다. 시기적으로 경쟁작이 많지 않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준 대표는 지난 테스트에서 한국 유저들의 힘과 능력을 확인했으며, 유저들이 열심히 게임을 즐겨주어 오픈베타를 위한 준비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일본 서비스 경험이 있지만 국내 유저들을 역시 다르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레이드가 끝나면 바로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인 PvP가 이뤄지는데, 그런 상황에 놀란 유저들도 있었고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도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나뉘긴 했는데 이후 수치를 확인해보니 유저들이 흥미를 보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울워커는 오픈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약속했다. 이미 일본 서비스로 대부분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한국에 맞는 로컬작업과 밸런싱이 필요한 상황. 재미와 몰입도를 위해 성우작업까지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간담회에서 너무 많이 발표했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오픈베타에서 유저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밸런싱 작업이 마무리되었는데, 테스트 이후 이러한 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슈퍼아머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접수되었는데, PvP와 밸런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서 조금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위한 노력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윤성준 대표는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와 막바지 작업에 노력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소울워커 사업팀은 지금 라이언게임즈로 출퇴근하고 있고, 밤늦게까지 유저들에게 어떻게 해야 게임을 조금 더 잘 보여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PC방 10위란 당찬 목표를 밝힌 만큼, PC방과 오프라인 홍보 등도 고민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사업팀 모든 분과 마지막까지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테일즈런너를 서비스하면서 유저들과 가깝게 호흡하면서 서비스해 왔던 팀이기에 지난 테스트부터 유저 친화적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기자간담회 2부에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 보다 GM어윈이 인기가 좋았을 정도였거든요. 오픈베타에서도 이렇게 유저들과 함께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고민 중입니다. 사업팀은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액션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낸 적이 있습니다. PC방 10위란 목표를 스마일게이트에서 발표했지만 유저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PC방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고, 일일 피로도가 아닌 주간 개념으로 유저들이 너무 빡빡하지 않게 소울워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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