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본격연예 한밤'이 시대를 대표했던 스타들의 패션탐구에 나선다.
90년대초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은 음악뿐 아니라 패션에 있어서도 충격 그 자체였다. 다리털을 드러낸 짧은 바지, 풀어헤친 멜빵 등 자유로운 무대 의상은 얌전하고 단아한 의상 일색이던 가요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그들의 패션 중 빼놓을 수 없었던 건 가격표를 떼지 않는 일명 '상표 패션'.
'한밤'의 '강성태의 연예계 팩트폭행' 코너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벙거지부터 '글로벌 패피' 지드래곤의 상식을 뛰어넘는 패션까지,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전격 분석한다.
당구장의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토시가 걸그룹의 '필수템'이 되고 문방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옷핀, 집게가 한 시대를 풍미한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수많은 스타 가운데 진정한 패션계 '끝판왕'은 누구일까.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종석의 티셔츠, 임시완의 팔찌, 박보검 액세서리에 주목한다.
과연 이들 패션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17일밤 8시 55분 큐레이팅 연예뉴스 '본격연예 한밤'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끝)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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