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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청춘드라마 '화랑'의 스토리 중심축을 담당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이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위기와 아픔까지 겪고 있는 삼각 로맨스 주인공들은, 열혈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여주인공 아로(고아라 분)은 8회에서 선우(박서준 분)의 비밀을, 9회에서는 삼맥종(박형식 분)의 비밀을 알게 되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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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푸른 초원 위, 함께 있는 선우와 아로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햇살처럼 눈부시지도, 초원처럼 아름답지도 않은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선우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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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지막 사진은 절묘한 궁금증까지 자아낸다. 다른 사진과 달리 몸을 일으킨 선우와, 그런 선우를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아로의 모습을 포착한 것. 과연 선우는 무엇 때문에 정신을 잃은 것일까. 선우와 아로가 처한 상황은 무엇이며, 선우는 눈을 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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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화랑' 제작진은 "삼각 로맨스를 그릴 세 주인공들에게 잇따른 위기가 닥쳐왔다. 이로 인해 인물들의 감정이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오늘(17일) 방송될 10회에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세 주인공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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