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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전체 타율 2할9푼-평균자책점 5.17. 평균자책점은 2014년 5.21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고, 팀 타율은 역대 최고다. 지난해 팀 타율 1위 두산 베어스가 2할9푼8리, '꼴찌' kt 위즈가 2할7푼6리를 찍었다. 수준급 타자를 의미했던 3할 타자가 쏟아지다보니, 변별력도 잃었다. 지난 시즌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55명 중 40명이 3할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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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확실하게 그림이 나온 것은 아니다. 심판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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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팀장급 회의를 거쳐 2월 1일 심판 전체 회의 때 다시 의견을 듣겠다고 했다. 또 KBO리그 10개 구단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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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스트라이크존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열리는 연습경기부터 적용한다. 연습경기, 시범경기가 점검기간이 되는 셈이다. 심판뿐만 아니라 타자, 투수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이번 시즌 핫이슈가 될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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