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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우리카드. 주목할 점이 한 가지 더 있었다. 15일 장충체육관에 401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장충체육관의 정원은 3910명이다. 정원보다 100명의 관중이 더 입장했다. 삼성화재전을 포함, 최근 3경기에서 평균 3784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2017년 들어 치른 총 네 차례 홈경기로 따지면 평균 33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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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서울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활용한다. 때문에 마케팅에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주변에선 수도 연고지 팀이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다"며 "장충체육관은 365일 대관 일정이 있다. 그래서 우리카드가 배구단 마케팅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체육관을 활용하는 데 제한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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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스킨십도 놓치지 않았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8월 중구청과 마케팅 협업을 통해 중구민에게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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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응원단장, 치어리더, 캐릭터에 전력분석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우리카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마케팅에 활용, 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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