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민호와 성동일-이지훈의 최종보스로 등극한 황신혜의 대립구도가 명확해진 가운데, 아버지를 잃은 이민호가 전지현을 지키고 전생과 다른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자꾸만 깨어나는 본성으로 발톱을 숨기고 인어 전지현을 옭아맬 궁리를 하고 있는 이희준, 그리고 착각으로 시작됐지만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오해커플' 신혜선과 신원호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주인공들의 악연과 현재의 관계가 촘촘하게 얽혀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의 결말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허준재(이민호 분)가 악인들을 처단하고 인어 심청(전지현 분)을 지킬 수 있는 지에 대한 부분이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강서희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만난 살인마 대영(성동일 분)의 세상에 대한 분노를 이용해 세뇌시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왔음이 드러났고, 마대영 뿐 아니라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신의 아들 허치현(이지훈 분)까지 역설적으로 흑화 시키며 '희대의 악녀'로 모습을 드러낸 상황.
Advertisement
전지현 VS 이희준.. 기억 지운 줄 아는 인어 심청 VS 기억 되찾은 천생사기꾼 조남두
청은 자신의 정체를 본 남두의 기억을 지웠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남두는 인어의 가격을 묻고 다니는 등 기억을 되찾았음이 드러났다. 청이 인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울어봐"라며 청을 이용해 돈을 벌 생각을 했던 남두. 기억을 되찾은 그가 이를 드러내지 않고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에 인어 청을 위협할 막바지 변수가 있는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
신혜선 신원호..착각으로 시작된 오해커플의 결말은?
준재와 청이 전생과 달리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또 다른 커플 역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착각의 여신으로 떠올라 극 곳곳에서 큰 웃음을 자아낸 차시아(신혜선 분)와 사기트리오의 막내 천재 해커 태오(신원호 분)다.
앞서 사기의 타깃으로 시아의 새언니 안진주(문소리 분)를 정했던 까닭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시아는 태오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고 있는 상황. 준재를 짝사랑해온 시아는 준재에게 상처를 받을 때마다 시시때때로 태오를 불러내고, 결국은 그의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갖은 못 볼 꼴을 보여주는 등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시아는 태오의 조언으로 준재에게 고백을 했고, 시아는 결국 준재로부터 거절을 당한 상황. 태오 역시 그런 시아의 모습을 지켜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음이 어렴풋이 드러나 오해로 시작된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