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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확실히 이전보다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카메오 역할 뿐 아니라 출연 중인 드라마 '불야성'의 역할로도 함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해인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잘 연기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배역 자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라며 "요즘 실생활에서도 '불야성'의 '탁'처럼 말하고 생각하려 애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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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해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라라랜드'의 배우들처럼 '사람의 마음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연기나 배우 조셉 고든 래빗의 전매특허인 '미친 듯이 엉뚱한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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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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