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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 전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한 국제부 기자는 130만명이 참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된 멕시코 갑부 딸의 생일파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당 기자는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 하기 전 신동엽에게 아이들의 생일에 대해 묻자 "아이들의 생일은 무조건 기억하고 있다. 딸은 4월 4일 아들은 4월 8일"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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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출연진에게 "가장 행복했거나 비참했던 생일 관련 에피소드가 있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조용히 "집 경매 당한 날이 내 생일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저도 어디서 져본 적 없는데 오늘은 기권패"라며 "이보다 더 센 에피소드가 있을 수 없다"고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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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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