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후드처럼 편하고 활용성 좋은 아이템이 또 있을까. 여유로운 실루엣의 후드는 입은 사람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 마저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 그리고 포멀-스트릿-댄디 등 어떤 스타일에도 연출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활용도가 높고 쉽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후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옷장 필수 아이템. 이런 이유 탓에 연예계 대표 훈남들도 각자의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 주간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화제가 되었던 박정민, 박서준, 민규의 후드티를 살펴보자.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미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박정민은 네이비 컬러 박스 로고 후드티를 착용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짙은 네이비 컬러가 누구의 옷장에나 있을 것 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하지만 큼직한 화이트 컬러 박스로고와 레터링이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 또한 놓치지 않았다. 플레이몬스터 제품.
'꽃미남 동계 캠프'에 등장한 박서준은 위트있는 후드티를 선택했다. 그레이 컬러 후드에 포켓, 소매 밴드에 네이비 컬러 배색 디테일을 더해 귀여운 느낌을 주었고 또 네크라인에도 헨리넥 디테일을 더해 유니크한 무드를 담았다. 후드 역시 페이크 퍼를 더해 포근한 착용감을 제안했다. 비슬로우 제품.
신흥 대세돌 세븐틴의 민규는 발랄한 컬러감의 후드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깔금한 인상의 화이트 컬러에 블루, 옐로우 컬러 배색 디테일을 조합해 영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루즈하게 연출된 후드의 실루엣과 큐트한 스타일의 디테일들이 만나 밝은 분위기가 더욱 강조됐다. 앤커버 제품.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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