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30)가 배우 주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포츠조선에 "보아가 주원과 교제 중인 게 맞다"면서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둘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한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올라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7급 공무원' '굿 닥터' '용팔이'로 톱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현재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중이다.
2000년 10대에 데뷔해 일본까지 진출, 원조 한류스타로 이름을 날린 보아는 최근 JTBC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오는 2월에는 새앨범을 발표할 계획이기도 하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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