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맞아 통영에서는 '2017 통영 해맞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1월 1일 이순신 공원 일대에서는 소망풍선날리기, 일출타북, 축시 낭송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다양한 통영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부터 자연경관, 동피랑 벽화마을 등 해맞이 이후 돌아볼 곳들이 많다. 특히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면 제철을 맞은 통영 굴 요리를 판매하는 맛집을 방문할 수 있다.
통영 항남동에는 '통영다솔식당'이 있다. 이 곳은 점심, 저녁때 가면 웨이팅을 할 정도인데, 한우불고기정식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통영 중앙시장 맛집으로 유명한 이 곳은 통영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는 식당으로 고등어쌈밥부터 참가자미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정식이며,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활 장어구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먹는 장어구이보다 더욱 고소하고 담백하다. 회정식은 통영의 자연산 활어를 사용해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제철 해산물을 사용해 철마다 횟감이 다르다.
'다솔식당'은 기본적으로 10가지 이상의 밑반찬을 제공한다. 모든 메뉴에는 제철 회와 회무침, 숭늉이 나온다. 특히 통영의 굴로 담은 국내산 생김치가 항아리에 담겨 나온다.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영업이며, 8시 30분까지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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