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말하는대로' 솔비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18일 밤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2016 KBS 연예대상' 김종민과 가수 솔비, 국악소녀 송소희가 버스커로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솔비는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활동이 너무 많았다. 하루 스케줄이 6~7개였다. 그때 난 진짜 바보였다. 은행에 갔는데 공인인증서를 내가 공인이라 떼는 줄 알았다. 그 정도로 사회 물정을 아무것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후 솔비는 슬럼프에 대해 털어놓으며 "어렸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적극적으로 하다 보니까 버릇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었고, 루머에도 시달리고, 얼굴을 바꾸기도 했다. 힘든 일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그러면서 슬럼프에 완전 빠졌고, 정신적으로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하루하루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때 심리치료 선생님이 미술을 권해주셨다"며 "이미지 세탁한다는 말도 많았다. 가족들도 이해해주지 않았다. 부정적이었던 주변 시선이 많았지만, 난 그림을 통해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내 마음의 위안이 됐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도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