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상윤 측이 SBS 새 월화극 '귓속말'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9일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다. 아직 출연을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상윤이 '귓속말' 출연을 확정한다면 서울지법 판사 이동준 역을 맡게 된다. 이동준은 졸업과 동시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엘리트로 약자의 편에 서는 정의로운 판사다.
특히 이상윤의 '귓속말'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보영과의 재회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상윤과 이보영은 2013년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내 딸 서영이'는 최고시청률 47%까지 돌파했던 바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귓속말'은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돈과 권력의 패륜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작품은 '피고인' 후속으로 3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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