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권율과 박세영 측이 SBS 새 월화극 '귓속말'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율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권율이 '귓속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율은 극중 법률회사 태백의 선임 변호사 강정일 역을 맡았다. 강정일은 금수저 출신의 엘리트로 탁월한 수익 창출 능력까지 지닌 인물이다.
박세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본을 받고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다. 아직 출연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돈과 권력의 패륜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피고인' 후속으로 3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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