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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소는 무림 고수지만 어둠의 세계를 벗어나 신분을 위장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중국집 서빙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성소는 새빨간 치파오 차림으로 등장, 마치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만찢(만화를 찢고 나타난)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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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물을 시작으로 짜장면에 젖병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링 위에 올려두곤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특히 링 위에 올려둔 음식물을 바닥으로 단 한 방울도 떨어트리지 않아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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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과학이라고 해도 나는 못 할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며 성소에 게 '리스펙트'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상상 연구원은 팽팽하게 대립했다. 송은이, 문지애, 김준현, 조이는 마술임을 주장했고 몇몇은 헷갈리는 듯 쉽게 결정을 못해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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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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