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태연의 카메라.
휴대폰 내장 카메라만 해도 천만 화소가 훌쩍 넘고 다양한 필터 기능으로 다양한 보정이 가능한 요즘, 또 다른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어쩌면 번거롭다 느낄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한다.
태연은 요즘 카메라로 찍는 세상에 푹 빠진 듯하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따스한 빛이 감도는 감각적인 사진이 여러 장 업로드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사진 속, 태연이 들고 있는 카메라는 그의 미모만큼이나 눈길을 끈다.
팬들은 물론, 새로움을 갈구하는 유저들의 수많은 관심을 모은 태연의 카메라는 바로 라이카 디룩스(d-lux)로 밝혀졌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카의 컴펙트 카메라로 빠른 렌즈와 클래식한 보디가 특징이다. ISO 25600까지 지원하는 감도는 존재하는 빛으로 자연스러운 색상과 우수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35mm 환산 시 24~75mm까지 가능한 줌 렌즈 덕에 인물, 풍경, 건축물, 마크로에서 르포르타주까지 다양한 범위가 촬영 가능해 카메라 입문자에게 특히 추천하는 바다.
라이카 디룩스가 더 특별한 이유는 스타일에 클래식한 멋을 더해주는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다는 것이다. 라이카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심플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은 전 세계 라이카 마니아들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연동도 자유롭다. 내장된 와이파이 모듈을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은 물론이고, 와이어리스 랜(LAN)을 통해 바로 기기로 옮겨질 수 있기에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티파니 역시 라이카 디룩스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멤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예쁘게 간직하는 모습이 기분 좋게 다가온다. 전문가처럼 잘 찍지 않아도 된다.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티파니와 태연처럼 좀 더 특별하게 남겨보길 바란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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