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매 화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몰이에 성공한 Mnet 금주가무 흥 배틀쇼 '골든탬버린' 6화에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가 펼쳐진다. 심형탁, 조권, 최유정으로 구성된 '흥 도깨비'들이 웃음 사냥에 나선다.
Mnet은 19일 오후, '골든탬버린' 6화 무대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도깨비 공유로, 최유정은 지은탁 김고은으로, 조권은 저승사자 이동욱으로 분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심형탁은 무사 복장과 함께 가슴에 칼을 꽂았고, 최유정은 빨간 목도리와 교복을, 조권은 저승사자 옷차림과 모자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최유정은 심형탁의 가슴에 꽂힌 칼을 어루만지고, 조권이 최유정을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듯 한 모습이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이들은 보기만해도 폭소를 자아내는 모습과는 정 반대로, '도깨비'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는 발라드 곡 '죽어도 못 보내'를 절절한 연기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늘 방송하는 '골든탬버린' 6화는 '프로듀스101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소미와 김도연, 그리고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깜짝 출연진들이 출격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T4로 활약하고 있는 최유정과, '프로듀스101' 멤버들이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흥 대결'을 펼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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