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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엑소는 올해도 대상을 거머쥐며 '최초의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는 이날 대상을 비롯해 본상, 팬덤스쿨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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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대상 호명 순간, 멤버 전원이 일어나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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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울가요대상 수상자(팀)>
신인상(3팀)블랙핑크, NCT127, IOI 발라드상=백아연 트로트상=태진아 힙합상=MOBB EPK 올해의발견상=우주소녀, 한동근 OST상=거미 밴드상=장기하와 얼굴들 팬덤스쿨상=엑소 댄스퍼포먼스상=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상=방탄소년단 인기상=샤이니 한류특별상=아스트로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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