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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붉은 악마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 대한 관심 환기와 자발적인 응원 참여 문화의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붉은 악마는 FIFA 대회 사상 최초의 4강 신화를 이뤄낸 멕시코 청소년선수권대회의 영광과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의 열정을 되살리기 위한 전국적인 응원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부간 원활한 사전 논의를 통해 조직적 응원 리딩조를 구축,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을 응원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전과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전주에서는 전북 현대 서포터즈와 함께 U-20 대표팀의 승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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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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