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헨리는 올해 29살로 캐나다에서 한국에 온지 10년 차 된 싱글남이다. 헨리가 최초로 공개한 집은 스튜디오를 연상케했다. 벽이 없는 넓은 거실과 모던한 주방 스타일은 외국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헨리는 "뉴욕의 창고 같은 느낌이다"라며, 인테리어 문의에 대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라며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청소가 뜻대로 되지 않자 갑자기 피아노에 앉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헨리의 의아한 행동에 의문을 갖자 그는 "힘이 나니까요"라며 해맑게 설명했다.
Advertisement
물건을 사고 동네를 돌아다니는 동안 헨리의 친절과 사랑은 넘쳤다.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친근하게 안부를 물었고, 무거운 물건을 든 길거리 주민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이날 헨리의 영상통화를 받아주는 주인공은 바로 절친 엠버다. 하루종일 영상통화를 받아주던 엠버는 결국 영혼 없는 칭찬과 화를 내며 끊어버렸다.
이런 엉뚱한 메력의 헨리지만 음악에 있어서는 진지함 그 자체다. '천재 뮤지션'이라는 말이 당연한 헨리다. 혼자서 악기와 노래로 풍성한 음악을 만드는가 하면 작사에도 열을 올렸다. 헨리의 모든 일상에는 음악이 있었다.
헨리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로망을 밝혔다. "예전에는 원하는 이상형이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이상형의 남자가 돼어야겠다 생각한다"라며 깊은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저는 해외를 많이 다녀야 한다. 그러니 영상통화 거절하는 것은 안된다"라며 남다른 '영상통화' 사랑을 드러냈다.
헨리는 "이 집은 미래를 위해서 만들었다. 이 껍데기에 좋은 추억들을 많이 채워넣고 싶다"라고 말했다. 엉뚱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헨리 하우스가 매력적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