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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유병재를 꼽으며 "구구단 김세정이 나왔던 편을 봤는데, 유병재가 김세정을 중간에 퇴근시켜주더라. 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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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촬영은 멤버들과 설현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설현과 멤버들은 1박에 1,650만 원을 호가하는 역대급 호텔 스위트룸을 들어가보는가 하면, 설현은 평소 가고 싶었던 장소인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했다. 특히, 설현은 멤버들과 펼친 스케이트 레이스에서 역전승을 하는 수준급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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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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