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불변의 미모를 드러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공식 웹사이트에는 김희선의 뷰티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희선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인터뷰에서 미모 유지 비결을 묻자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은 좋은데요. 사실 이제 아줌마죠. 집에 가면 딸 숙제 챙기고 음식 남기는 거 아까워서 못 보는 영락없는 아줌마예요. 하지만 낙천적이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꿍하고 담아두기보다 그때그때 얘기하는 성격이다 보니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좀 덜 받나 봐요. 그래서 아직 예쁘다는 소리를 듣나?(웃음)"라며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희선은 과거 딸과 함께 커버 촬영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은 안고 싶어도 못 안아요. 너무 커서.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이젠 같이 나가면 친구 같아 보일 정도죠"라고 말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준재벌가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인 김희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자연스러운 제 모습이요. 데뷔 초기에는 무조건 예쁘게 보이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전 앞으로도 계속 배우 김희선으로 남을 거예요. 애써 시간을 거스르려 하지 않을 거고요. 지금도 앞으로도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