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최고 인기 선수 이재영(21·흥국생명)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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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왼발목을 다친 이재영은 2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는 약 2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재영은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에도 나가지 못한다. 이재영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 전체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 6만4382표를 획득, 지난 시즌까지 3시즌 동안 올스타전 최다 득표 자리를 지킨 현대건설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치고 최고 인기 스타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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