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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EPL내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도 섰다. 박지성(은퇴)이 맨유에서 뛰던 2010~2011시즌 기록한 시즌 8골(정규리그 5골)과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2014!2015시즌 작성한 시즌 8골(정규리그 8골)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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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 원정팬들에게로 향했다. 가는 길에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마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손흥민에게 악수를 청하며 골을 축하했다. 적장도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했다. 이어 카일 워커와는 핸드 셰이크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 무사 시소코,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휴고 요리스 등과도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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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토트넘 페이스북과의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다. 골을 넣는 것은 항상 특별하다. 팀에 1-2로 지고 있다가 동점골을 넣었다. 특별한 기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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