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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YG사옥 부근 건물에 독립 작업공간을 마련했던 더블랙레이블은 그간 블랙뮤직을 기반으로 한 장르음악의 다양한 시도, 신인발굴, 새로운 음악 창작 기반 구축을 목표로 시스템을 정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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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더블랙레이블 활동과 더불어 YG와의 긴밀한 음악작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테디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프로듀싱을 맡아 단숨에 1위 걸그룹으로 만들었고, 쿠시는 송민호와 바비가 결성한 유닛 MOBB의 '빨리 전화해'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더블랙레이블의 첫 주자는 알려진대로 자이언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자이언티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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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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