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영화 '공조'가 개봉 5일 째에 100만 명을 동원했다.
'공조'는 22일 오후 2시 현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에게 폭발적 입소문 열풍을 모으며 개봉 5일 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는 1월 개봉 흥행작 '수상한 그녀'(개봉 5일째 100만 돌파, 최종 865만9340명)와 같은 흥행 속도이자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개봉 6일째 100만 돌파, 최종 387만2015명)보다 하루 앞선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 새해 극장가 뜨거운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공조'는 지난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좌석 점유율 48.3%로 '더 킹'(1월 21일 좌석 점유율 44.2%)을 앞서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 영화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공조'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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