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차 산업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임직원들과의 '소통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박삼구 회장이 지난 21일 입사교육 중인 신입사원과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200여명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을 올랐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과의 산행은 2006년 1월부터 매년 2회씩 실시하며 금호아시아나그룹만의 전통 행사가 됐다. 최고경영자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박 회장은 선두에서 정상에 오를 때까지 신입사원들과 향후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금호아시아나인으로서 사회생활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산행 후에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Kumho Asiana ? Leading the Next Wave'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그룹 사장단 및 전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 390명이 함께했다.
박삼구 회장은 "각자 자기분야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임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며 특히, 가정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고 있는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우리 그룹은 71년이 됐다. 꾸준히 연륜을 쌓아 500년 영속할 수 있고, 영원히 '금호'를 지속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