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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을 통해 복귀,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30번 부를 때까지 지리산을 등반해야하는 혹독한 미션을 받았던 정준영은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멤버들과 합류하라는 제작진의 말이 돌아오지 않자 "아직도 이름을 안 불렀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준영은 장작 8시간에 걸쳐 지리산 등산 코스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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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볼북복으로는 육감 4종미션이 진행, 멤버들은 메주 옥떨매 후각 게임, 립싱크 맞추기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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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데프콘, 김준호은 수염을 근거로 스태프의 이름을 외쳤지만, 윤시윤과 차태은 정준영을 지목했다. 이어 정준영이 멤버들의 곁으로 다가왔고, 이들은 애틋한 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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