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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도미니카공화국 미디어를 인용해 캔자스시티 로열스 벤추라가 고향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26세로 너무 일찍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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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구단은 데이튼 무어 단장 명의 성명서를 통해 '지금은 요다노의 인생을 애도하고 축복을 빌어야 할 시간이다. 요다노는 매우 젊고 재능있고 항상 생기가 넘쳤다. 그는 만나는 사람에게 항상 웃음을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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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후 2013년 빅리그 데뷔했고, 2014년부터 빅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2014년 14승10패 평균자책점 3.20. 2015년 13승8패 평균자책점 4.08 그리고 지난해 11승12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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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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