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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현생과의 연결,그리고 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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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생의 청-준재에게 그대로 연결됐다. 허치현(이지훈 분)은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와 자신을 유인해 경찰에 구속되게 한 준재에게 총을 겨누었고, 방아쇠를 당기려고 한 순간 청이 뛰어 들며 총알 대신 맞고 쓰러졌다. 그러나 청은 가까스로 눈을 뜨며 전생과의 인연을 끊고 운명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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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준청 커플'에게 또 다시 위기가 닥쳐온 것. 청은 수술 후 의식을 되찾고 회복을 하는 듯 했으나 심장 쪽에 통증이 오는 걸 느꼈고, 시도 때도 없이 아파오는 심장을 부여 잡으며 준재의 눈을 피하려 애썼다. 하지만 준재는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은 심청을 지켜봤고, 결국 "바다로 돌아가면 괜찮아지는 거야?"라며 청에게 받았던 '담령'이라는 이름이 적힌 팔찌를 다시 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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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만나게 될까?
이에 제작진은 "서로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채 각자 다른 곳에서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해피엔딩을 바라는 준재, 준재가 아프지 않도록 기억을 삭제하고 오로지 그 추억들을 자신이 다 감당하겠다 말하는 청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을지 본방사수로 확인해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마지막 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대망의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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