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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를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으로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이 가세했고 '관상'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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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뜨거운 입소문을 얻는 데 성공한 '더 킹'의 2주차 성적표도 일찌감치 청신호를 켠 상황. 이러한 '더 킹'이 이번 주 설 특수를 맞아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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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더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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