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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슛아웃 승리를 챙기며 13연승에 성공한 안양 한라는 주전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1~4라인까지 선수단을 짜임새 있게 포진시킨 안양 한라는 경기 시작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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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맛을 본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서 더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2피리어드 시작 후 곧바로 테스트위드가 수비수인 알렉스 플랜트-리건의 패스를 받아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기세가 오른 안양 한라는 마이크 라자가 2피리어드 10분 32초 5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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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숏핸디드 상황에서 크레인스의 제프 라베키오에게 한 골을 더 내줬다. 크레인즈의 공세는 더이상 이뤄지지 않았다. 안양 한라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크레인즈를 압박, 14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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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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