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와 관련 '김과장'이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라는 색다른 장르를 한껏 잘 살려낸 포스터를 선보였다. 직장인들을 비롯한 '을'들의 카타르시스를 잔뜩 품은 재치가 돋보인다.
Advertisement
특히 '4인 포스터'에서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한탄이 돌직구로 유쾌하게 표현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룡 역의 남궁민은 착잡한 심정을 내비치며 "꿈이 없던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이란 걸 꾸게 되었어… 퇴사라는 꿈을"이라는 문구로 퇴사를 꿈꾸는 '퇴몽' 콘셉트를 여실히 살려내 격한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터. 윤하경 역의 남상미는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는 표정과 함께 "이렇게 맨날 커피 탈 줄 알았으면 바리스타가 될 걸 그랬어"라는 카피로 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김과장' 9인 포스터에는 사람들이 겪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동안의 심리 변화를 역동적으로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부분에는 극중 경리부 사원 조현식과 류혜린, 김선호가 육체적인 피로함을 끌고 힘겹게 출근한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 '월요병'을 체감하게 하고 있다. 이어진 '화요일'에는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는 경리부 부장 추남호 역의 김원해와 귀를 막고 있는 경리부 주임 이재준 역의 김강현을 통해 월요병 다음날 감정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컨디션을 그려냈다.
Advertisement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과장'이 대한민국 직장인과 '을'들, 나아가 현 사회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하는 사이다 같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현실 속 애환들을 포스터에 담았다. 이번 포스터 작업에서 컬래버레이션에 응해준 양경수 작가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첫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김과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