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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첫 만남 포스터 속에는 카페 창가 쪽 자리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오지호,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통유리 창밖으로 보이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대조되는 카페 안의 따뜻한 분위기가 묘한 조화를 이뤄 시선을 잡아끈다. 또한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요'라는 카피와 '스킨십보다 뜨거운 대화'라는 태그는 마주 앉은 두 사람이 영화 속에서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기대하게 하며 '커피 메이트'라는 특별한 관계로 가까워질 낯선 남녀의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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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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