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속 진피층, 피부 탄력도 결정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
- 써마지 CPT,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로 열 전달해 피부탄력개선에 효과
- 안전한 시술 위해 병원에서 '정품팁' 사용하는지 미리 체크해야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대기 환경과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금새 건조해진다. 표면에 수분이 부족한 피부일수록 쉽게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피부 탄력도는 진피층의 두께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노화된 피부일수록 탄력도와 관계된 피부 속 진피층이 감소한다.
실제로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에 따르면, 노화된 피부일수록 젊은 피부에 비해 피부 속 진피층 두께가 20% 줄어든다. 피부 속 진피층은 피부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곳.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진피의 두께 감소와 함께 진피 속의 세포수와 혈관수도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노화된 피부는 표면의 수분유지 능력이 감소하면서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방어막이 약해진 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더 쉽게 자극을 받아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다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안티에이징 관련 기능성 제품이나 시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기능성 제품은 주로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데,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보다 빠른 시간에 탄력있는 피부로 개선되기를 원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를 점검 받고 적절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시술로는 써마지CPT가 있다. 써마지CPT는 고주파를 이용해 콜라겐 재생을 도와 단기간에 피부탄력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속 진피층과 피하 지방층에 고주파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진피층에 직접 작용해 피부 속부터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기능을 활성화시켜 눈가와 입가의 주름을 없애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해준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은데다 시술 효과가 1~3년 정도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가능하지만 효과가 좋다는 소문만 믿고 무턱대고 시술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특히 본인이 받으려는 시술이 본인의 피부상태에 맞는지, 병원에서는 해당 정품을 제대로 사용하는지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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