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연예계 대표 낚시광' 비투비 육성재가 SBS 설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육성재는 아이돌 최초로 '낚시TV'에 출연할 만큼 낚시 사랑으로 유명하다. '낚시TV'에서 정확성과 비거리를 겸비한 수준급의 낚시 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개인 SNS를 통해서도 낚시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영준 PD는 "육성재를 섭외하고 싶었는데, 최근 드라마와 콘서트 등으로 바쁜 스케줄이더라. 그런데 '바다에 가서 물고기를 잡는다'라는 말 한마디에 출연을 OK했다"며 출연 비화를 밝혔다.
육성재 역시 "외할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최초로 비단잉어 양식을 하셨다"며"어릴 적부터 물고기와 가깝게 지내 초음파로 대화를 한다"고 밝혀 못말리는 물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12시간의 홍어잡이에 도전할 만큼 연예계 대표 '어부돌'로 거듭난 육성재의 활약상은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정약전이 쓴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현재 달라진 해양 환경과 어종들을 새롭게 기록하고 재구성하는 신개념 어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육성재 외에 김병만, 육중완, 김종민, 이상민, 강예원이 출연한다. 설 연휴 중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