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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효과는 기존 수술법 대비 환자 친화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의 경우 양안 모두 백내장 수술을 같이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또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각막절삭술은 각막조직의 변형이 영구적이며 근거리를 주시하는 눈의 경우 원거리 시력 감소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노안렌즈 각막삽입술은 각막조직을 제거하지 않고도 시력교정이 가능한데다, 향후 노안렌즈를 제거할 경우 수술 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 정태영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해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양안 근거리시력은 0.43에서 수술 1개월째 0.62로 상승했고, 원거리시력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나 효과도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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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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