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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록과는 반대로 현재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 능력이 저하됐다. 패스와 슈팅 정확도도 전성기에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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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애써 루니는 붙잡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무리뉴 감독은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적은 전적으로 선수의 선택에 달렸다. 루니가 중국 무대 진출을 원한다면 막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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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이 과열되자 중국축구협회는 팀당 23세 이하 선수 2명을 의무적으로 포함시키고 그 중 1명은 무조건 선발 라인업에 넣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외국인선수 제한 규정도 손봤다. 기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쿼터 규정(외국인선수 3명에 AFC 회원국 선수 1명 추가)과는 상관 없이 외국인 선수는 경기당 3명(선발-교체 포함) 출전으로 한도를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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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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