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이 1월 초 개최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3일(한국시각) '2019년 UAE 아시안컵을 아부다비와 두바이, 알 아인, 샤르자 등 4개 도시에서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28일 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1년 카타르 대회(1월 7일)와 2015년 호주 대회(1월 9일)에 비해 앞당겨진 일정이다. 기존 16팀이 출전했던 대회 규모가 24팀으로 늘어나면서 일정도 보다 늘어나게 된 셈이다.
한국은 UAE아시안컵 예선전을 겸했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을 통과하면서 일찌감치 본선 출전권을 확보하 상태다. 한국과 개최국 UAE를 비롯해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오른 일본, 이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태국, 우즈베키스탄, 지난 대회 우승팀 호주 등이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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