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 송민호와 피에스타 차오루가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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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꽃놀이패' 녹화에 전격 참여해 멤버들과 극한의 '꽃길', '흙길'을 체험했다.
특히, 이들은 '꽃놀이패' 멤버들과도 인인이 깊어 녹화 분위기는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 송민호는 "강승윤이 '꽃놀이패'에서 활약하는 걸 보고, 굉장히 안쓰러웠다"며 강승윤에게 조용한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차오루는 '우리 결혼했어요4'를 통해 부부로 인연을 맺었던 '전 남편' 조세호와 만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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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의 등장에 멤버들은 "형수님 왔냐"며 반가워했고, 조세호는 갑작스런 차오루의 등장에 "오늘은 마음껏 활약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여 또 한 번의 '꽃놀이패판 우결'을 예고했다.
한편, 29일(일)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는 배우 임수향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한파 속 '맨바닥 흙길 취침'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용만, 김제동, 김흥국, 윤유선 등 깜짝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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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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