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5일 열리는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KDB생명전에서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4.48%가 홈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에 투표한 참가자가 30.59%로 뒤를 이었다. 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4.92%에 그쳤다.
전반전에서도 삼성생명의 리드를 전망한 참가자가 55.48%로 우위를 차지했다. 5점 이내 박빙(23.31%)과 KDB생명 리드(21.21%)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1.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생명은 21일 신한은행에 패하며 6연승을 마쳤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4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가시권에 들어온 삼성생명은 포워드 고아라를 중심으로 배혜윤 박하나 등 토종 3인방이 조직적인 농구를 구사하고 있다.
5위 KDB생명은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최근 7경기에서 평균 20.14득점을 올리며 좋은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선수들의 경기력 기복이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생명이 3승1패로 다소 앞서고 있으나 4경기 중 3경기에서 3점차 이내의 접전을 펼친 양팀이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9점차로 삼성생명이 다소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박빙승부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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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이내 박빙 승부에 투표한 참가자가 30.59%로 뒤를 이었다. 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4.9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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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생명은 21일 신한은행에 패하며 6연승을 마쳤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4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가시권에 들어온 삼성생명은 포워드 고아라를 중심으로 배혜윤 박하나 등 토종 3인방이 조직적인 농구를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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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에서는 삼성생명이 3승1패로 다소 앞서고 있으나 4경기 중 3경기에서 3점차 이내의 접전을 펼친 양팀이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9점차로 삼성생명이 다소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박빙승부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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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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