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런던(영국)=조성준 통신원]해리 케인이 본인을 포함한 팀 동료들이 현재 토트넘을 떠나려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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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리그 선두 첼시에 승점 9점 뒤진 3위에 올라있다. 유로파리그 32강전에도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현재 6만1000명을 수용 가능한 새 경기장을 짓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2018~2019시즌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있다. 이에 케인이 입을 열었다. 클럽의 밝은 미래를 두고 떠나는 것을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는 이탈리아 신문인 '가제타 델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팀 동료 중 하나라도 현재 팀을 떠나려고 한다면 나는 상당히 놀랄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현재 우리는 많은 것을 해내가고 있다. 마지막 단계에 올라서지 못했을 뿐이다. 바로 트로피를 차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팀을 떠나는 것은 바보 같은 짓"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역시 세계 최고의 감독들 중 하나이다. 또한 곧 새 경기장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아주 밝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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