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운빨 레이스'의 공식 버럭남, 장동민이 친절함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2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는 설을 맞아 한국의 유일한 전통문화 테마파크인 한국 민속촌에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 날 멤버들은 민속촌 구석구석에서 보너스 운빨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됐고, 여기서부터 장동민의 친절함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멤버들의 행동에 따라 레이스에서 사용가능한 운빨카드가 곳곳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수집한 이들은 민속촌 레이스 내내 기회가 포착될 때마다 친절을 남발하며 우스꽝스럽지만 훈훈한 장면을 그려냈다고.
이상준은 지나가던 작가의 짐을 들어주고, 이특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살갑게 다가가 흔쾌히 사진촬영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상민은 "어디서 카드가 날아올지 모른다"며 '운빨 레이스'에선 보너스 카드마저 예측불가하다는 것을 예상케 했다.
특히 '버럭 동민'이라는 닉네임을 얻을 만큼 평소 퉁명스러운 매력이 있는 장동민이 촬영용 카메라를 들어주는가 하면 지나가는 민속촌 관광객들에게 먼저 사진촬영을 제시하는 등 친절 릴레이를 펼쳐 추운 날씨에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는 후문.
때문에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며 친절을 나눈 장동민이 과연 보너스 운빨카드를 얻을 수 있을지, 또 어떤 멤버들이 보너스 운빨카드를 받는 행운을 얻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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