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7년 KBS 첫 수목극 '김과장'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남상미가 첫 방을 앞두고 첫방을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전했다.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25일 저녁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밤 10시 첫출근합니다 #본방사수! 언제나 즐거운 그녀"라는 글과 함께 친필로 적은 본방 사수 메시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남상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의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보면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동글 동글 귀여운 글씨가 남상미의 환한 미소만큼 사랑스럽다.
'김과장'은 기업의 경리과를 배경으로 펼쳐질 오피스 활극 코미디으로, 남상미는 당찬 근성과 승부욕, 단아한 외모를 겸비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분해 걸크러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하경은 차가워보이지만 따뜻한 성품, 할 말은 하는 똑부러지는 성격과 철두철미한 업무 능력으로 선후배 모두에게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학창 시절 소프트볼 선수로 활약할만큼 근성과 승부욕을 지닌 인물이다.
2014년 KBS '조선총잡이' 이후 2 년여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상미는 "기분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고 또다른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복귀소감을 전하며 "'김과장'의 하경에게서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져서 끌렸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똑소리 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해드릴수 있을것 같다"고 '하경'역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17년 KBS 첫 수목극 '김과장'은 1월 25일(오늘) 밤 10시 기대속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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